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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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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지식 가르침 |
2017-02-19 1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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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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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모든 괴로움은 마음으로 부터 일어난다.
모양과 색갈이 없는 마음은.?
어디서 부터 쫒아 일어나고 어디로 사라지는가.?
자기 마음을 비추어 보고 깨달으면 부처요..깨닫지 못 하면 중생이다.
달마 스님에게 혜가 스님이 찾어 왔다.
저의 마음이 괴로우니 저 마음을 고처 주십시요,
그래
너의 그 괴로움 마음을 내놓으면 내가 고처주겠다.
------? ? ?
달마 스님의 마음 내놓으라는 그 한마디에 -
그 사무친 마음에 혜가는 마음을 깨달았다.한다.
마음의 무개는 얼마이고
마음의 색갈은 어떤 빛일까.?
선사왈,
마음은 쓰는 데서 나오고. 마음은 쓰는 데서 달라진다.
마음의 인연을 잘 다스리는 것이 보리요,
마음 이 인연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업보가 된다.
사람 에겐 청정한 향기가 있어야 한다.
나쁘고 좋은 일에 흔들리지 않은 지성이 있어야 한다.
물질과 향락 명품과 사치에 현혹되지 않은 지견이 있어야 한다.
마음에 반연하는 모든 것들에 비교하고 차별하는 甲.질이 없어야 한다.
본사인 자기 마음을 알아차리고 남도 없고 나도 없는 보리도에 드는 것이 해탈지견 이다.
마음에 큰 장애는 성내고 화내는 마음에 있다.
화가 나면 마음의 적정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자기 이익만 우선하면 또 다른 인연이 끊어진다.
사회와 이웃을 위해 정의로울수 있다면 그는 성공한 사람이다
반야심경은 한마디로 마음을 닦는 지혜이다.
일체유심(一切唯心)
삶을 고.라 하지만 삶자체가 행복.이다.
고달픈 인생사가 - 모두 행복에 속한다,
현실에 대한 바른 이해가 색불이공이요.- 공불 이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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