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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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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루 축원문 받아 들었습니다. |
2005-11-01 20:2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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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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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청운 홈피에 들어갔더니 선물을 한아름 안겨주는군요.
공짜를 무지기도 받아 보았지만 이보다 더 즐거울 수는 없을 겁니다.
지금 ☆ 제 이마에는 이런 현상이......이마가 더 넓어지려고 팽창 중에
일어난 현상입니다.
제게 축원문 주신분 100＊♡ 받으십시요
부처님 사랑합니다. 절에 가서 부처님의 상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상은 부처님이 아니라고 말씀들 하시지만 저는 부처님을 그 곳에서 가끔 뵈옵니다.측은지심에 두 눈을 제대로 뜨시지 못하는 부처님
아마도 눈을 크게 뜨시면 미욱한 저 때문에 눈물을 주루룩....
부처님을 아시는 누군가가 부처님의 부처님의 마음을 상에 이입했을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 부처님을 청운불자보다 더 사랑하시는 스님 삼배 올립니다.
빠이루 청운불자 물러갑니다. 청운불자 감정연기에 몰입하다 그만 벽 모서리에 머리를. 별이 쏟아지는 해변.........빠이루 빠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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